먼물샘 3주년 축제에서 수영구 소속
자원봉사캠프도 부스를 운영하였어요.
마지막으로 수영동 자원봉사캠프 부스 소개하겠습니다 !
커피를 만들고 버려지는 커피찌꺼기인 커피박을 이용해
커피박 방향제를 만들었습니다.
수영동캠프의 부스는 축제 내내 커피향이 솔솔~~
참여자 분들을 이끌기에 충분했습니다 ^ㅡ^
동그랗게 소분하여 두셔서
참여자분들이 더욱 쉽게 체험하실 수 있었답니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제일 불러일으킨 부스지 않았나 싶은데요 ! ㅎㅎ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가 이렇게도 활용될 수 있다니 !!
많은 분들께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 시킬 수 있었던
좋은 활동이자 시간이었습니다.
하루종일 열심히 부스를 운영해주신
수영구 소속 캠프장님들과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자원봉사캠프의 먼물샘3주년축제 이야기를 마무리 합니다.
★ 수영동자원봉사캠프와 같이 탄소중립 실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