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 지역 자원봉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사단법인 수영구자원봉사센터가 2월 6일(금) 오전 11시, 출범식을 갖고 지역사회를 향한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장수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내 주요 내빈,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의 사단법인 전환을 축하하고,
향후 강화될 자율적·전문적 자원봉사 운영체계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사단법인 수영구자원봉사센터는 기존 민간위탁 운영체계에서 벗어나 운영의 독립성과 유연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센터는 향후,
▲ 시민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열린 자원봉사 환경 조성
▲ 민·관·기업·단체가 협력를 통한 지역 문제 해결
▲ 자원봉사자가 존중받고 다시 참여하고 싶은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핵심 목표로 삼아 운영될 예정이다.
출범식에서는 법인 설립 경과 보고와 비전 발표 등이 진행됐으며, 앞으로 수영구만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신규 특성화 전략사업,
자원봉사 박람회 개최, 세대별 맞춤 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수 이사장은 “사단법인 수영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자원봉사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시키고,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