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하루의 따끈따끈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9월에 이어 11월에도 베이킹하루의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3일, 베이킹하루 공방에서 정성과 마음을 가득 담아
직접 구워낸 소금빵과 휘낭시에를 각각 80개씩 준비했습니다~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요!
이 빵들은 다음날인 24일, 도산어린이집으로 전달되었습니다.

![[꾸미기]2KakaoTalk_20251124_122701487.jpg](https://www.sy1365.or.kr/SW_upload_file/SW_center/al48r0ke992511251048410.jpg)
![[꾸미기]2KakaoTalk_20251124_143518300.jpg](/SW_upload_file/SW_center/al48r0ke992511251051310.jpg)
앞으로도 수영구자원봉사센터와 베이킹하루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작은 기쁨을 전하겠습니다~
다음 나눔 소식도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