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하루의 따끈따끈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9월에 이어 11월에도 베이킹하루의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3일, 베이킹하루 공방에서 정성과 마음을 가득 담아

직접 구워낸 소금빵과 휘낭시에를 각각 80개씩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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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요!

이 빵들은 다음날인 24일, 도산어린이집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도산어린이집 소금빵_휘낭시에 전달(11.24).jpg



아이들이 하나둘씩 맛있는 빵을 받아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자연스레 미소가 피어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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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수영구자원봉사센터와 베이킹하루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작은 기쁨을 전하겠습니다~ 


다음 나눔 소식도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