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그 뜨거웠던 개회식 현장 속으로!
지난 5월 1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
"빛의 항해, 꿈의 바다 부산으로"라는 주제 아래,
전국에서 모인 우리 선수들의 열정으로 가득 찼던 그 생생한 현장을 공유합니다.

마칭밴드 '매드라인'의 웅장한 연주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체육관 안은 금세 열기로 달아올랐습니다.
대회 홍보영상을 보며 오늘을 위해 땀 흘려온 선수들의 노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식통고와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단이 환한 미소로 입장할 때 가장 큰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기수단의 펄럭이는 깃발처럼 선수들의 꿈도 힘차게 비상하는 듯했습니다.
내빈 환영사에 이어, 선수와 심판 대표의 공정한 경기를 다짐하는 선서가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부산의 상징인 광안대교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안녕, 부산!"이라는 인사와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선수들의 여정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대형 인형극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초대가수 하하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선수들과 관객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하나가 되었는데요.
대회의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고 모두가 즐겁게 웃고 응원하는 행복한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이번 개회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학생 선수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오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서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